세기P&C후원 서울소년원 사진전 (클릭)
| 세기P&C후원, 서울소년원 사진전 같은 눈, 다른 시각’ 주목!
서울소년원 사진영상반 학생들의 ‘포커스’사진전이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예술가의 집 ‘열린공간 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소년원(고봉중ㆍ고등학교) 사진영상반 사진부문 국가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8명의 학생들이 ‘같은 눈, 다른 시각’이라는 주제로 촬영한 작품 22점을 전시했다. ‘렌즈를 열어 세상을 품어라!’라는 캐치프레이를 걸고 준비해 온 이번 전시회는 서울소년원 사진영상반 학생들이 김미경 작가의 지도하에 지난 7개월 동안 본격적인 공동작업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다.
특히 전시 첫날인 24일의 경우, 권재진 법무부장관, 유인촌 문화특보, 이봉훈 세기P&C 대표이사, 오광수 한국문화예술위윈장, 신일수 국립예술자료원장, 김중만 작가, 김미경 작가, 김상중 탤런트,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사회지도층도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참여한 법무부 관계자들은 법무부의 직업훈련과 교과교육 등 정례화된 교육 외에도 문화예술, 스포츠, 야영훈련, 사회봉사 등 개방적 체험학습을 꾸준히 마련하고 학생과 자원봉사자 간에 1:1 멘토링을 확대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자인 김민성(가명,18세)학생은 “카메라를 통해 보는 시각에 따라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고 추한 모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더 열심히 공부해 전문 사진작가로 성공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사진영상장비대표기업인 세기P&C 이봉훈 대표는 “이 전에도 서울소년원 강당에서 열었던 사진 작품전이 있었다. 그때 학생들의 사진작품들도 좋았지만 이번 사진전은 전문 작가수준의 훌륭한 작품들로 채워져 매우 놀랍고 기뻤다”고 전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소년원 친구들의 제일 시급한 부분은 가슴이 닫혀있다는 것”이라며, “사진이란 작품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훌륭한 사회인이 되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양파, 30cm * 30cm, Smooth fine art pigment print)
(사진설명: 선인장, 60cm * 60cm, Smooth fine art pigment print)
(사진설명: 꽃, 70cm * 40cm, Smooth fine art pigment print)
(사진설명: 핀 홀, 40cm * 60cm, Smooth fine art pigment print)
(사진설명: 새와 나무, 40cm * 60cm, Smooth fine art pigment print)
(사진설명: 토마토, 70cm * 70cm, Smooth fine art pigment print)
(사진설명: 들국화, 40cm * 50cm, Smooth fine art pigment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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