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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 역사상 가장 유연한 구조로 혁신을 이룬 고릴라포드 삼각대가 미러리스부터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모델로 새롭게 거듭났다. 미국 JOBY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썬포토(대표 고문성, www.sun-photo.co.kr)가 ‘고릴라포트 하이브리드(gorillapod HYBRID)’를 지난달 말부터 국내시장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최근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인 Sony NEX, Samsung NX, Panasonic GF/GH, Olympus PEN 시리즈 등 미러리스 카메라와 하이엔드급 콤팩트 카메라 바디에 최적화된 설계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한 구형 관절다리로 구성해 셀프촬영, 나뭇가지 위, 불규칙한 바위 틈 등 어디든 묶고 매달아 고정시킬 수 있는 다관절로 구성했으며, 최대 1Kg까지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안정감을 지원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360도 팬과 틸트 조절이 가능한 볼헤드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버블 수평계도 함께 구성해 수평조절이 용이해졌다. 이 외에도 관절다리 밑 부분은 미끄러움을 방지하는 안정적인 고무 그립부로 마감했으며, 볼헤드부의 슬림형 클립은 카메라의 쉽고 빠른 연결을 도와준다. 썬포토 관계자에 따르면 “고릴라포트 제품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동일한 콘셉트의 저가 제품들이 범람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조비의 구형 관절은 고품질의 인젝션 몰딩 공정으로 제작해 높은 완성도와 퀄리티를 보장,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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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카메라에 최적화된 ‘고릴라포드 하이브리드’ 삼각대
December 12, 2011 By










